[데일리인천=편집국] 제물포구에 있는 인천탁주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짜리 58포, 총 580㎏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규성 인천탁주 회장은 “명절에 홀로 외롭게 지내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인천탁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따뜻한 정성과 쌀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자치구가 함께 취약계층을 살피는 사례로 꼽힌다.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인천탁주, 추석맞아 취약계층에 쌀 580kg 기탁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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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