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9월 집단상담 ‘1·2·3 프로젝트: 일상이 이력이 되는 삶’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돌아보며 강점을 찾도록 돕는 집단상담이다. 참여자들은 함께 사회기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역할을 ‘나의 일상 이력 기록’으로 정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관계 형성 및 일상 점검, 강점 탐색, 사회기여 프로젝트 선정·기획, 역할 수행, 활동 경험 기록,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전화 032-363-31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평범하게 지나온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자신만의 이력으로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활동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