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6동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온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평소에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부평6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명절 때마다 반복돼 온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주민 주도의 기부는 행정기관의 복지 지원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각 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평6동 주민자치회, 추석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 기부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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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