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 아라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해든공원과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2026년 제1회 아라1동 주민총회 및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를 논의하는 주민자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라1동 주민과 지역 내 학생, 관계기관 관계자와 내빈 등이 참여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홍보 부스, 플리마켓 등이 이어졌다. 지역 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밴드·댄스 공연이 잇따라 펼쳐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아라누리도서관과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기관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후 4시부터는 주민총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아라1동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마을의제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래호 아라1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라1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을의제를 발굴해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아라1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라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의제 발굴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아라1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주민총회 및 축제 개최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