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가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인천 지역 대학(원)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를 9월 16일 송도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기구 채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 브랜딩 등 실질적인 커리어 전략을 제시해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가 주최한 이번 아카데미는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적 도움을 주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국제기구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는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강연이 마련됐다. 아울러 국제기구 채용 지원과 관련한 상담부스와 홍보전도 함께 운영됐다.

인천시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국제기구 채용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