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을 맞아 소외 계층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온정을 나눴다. 이는 지역 주민과 복지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명절 기간 취약 계층을 살피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평구 산곡4동을 중심으로 주민과 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명절 때마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온정을 전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권에서도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수혜자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명절마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