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작전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개최한 제7회 주민총회 수익금 16만4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제7회 주민총회를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이다. 작전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주민이 스스로 마련한 자금을 지역에 되돌려주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작전2동은 매년 주민총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나눔에 활용해왔다.
박무진 작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민경 작전2동장은 “주민총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전2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전2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수익금 16만4천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