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추석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기관과 약국 88개소가 참여하는 보건소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2026년 7월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이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했다. 보건소는 연휴 내내 비상진료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응급의료포털(E-Gen)과 ‘응급똑똑’ 앱, 검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확인한 뒤 이용하면 된다. 검단구는 SNS와 지역 맘카페 등 다양한 경로로 관련 정보를 안내할 방침이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찾거나 119에 연락해 적절한 의료기관 안내와 이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비상진료체계 운영은 새 구청이 출범한 뒤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려는 조치다. 검단구 관계자는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인 만큼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는 의료기관 운영시간이 평소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리 운영 여부와 진료 시간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검단구, 추석 연휴 의료기관·약국 88곳 비상진료체계 운영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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