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검단구 구정소식지 명칭 공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22일) 기준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검단구민은 물론 검단구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단구는 2027년도 발간을 목표로 구정소식지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소식지 제작에 앞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징적이고 친근한 명칭을 제안받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검단구청 홈페이지나 SNS(인스타그램·블로그)에 게시된 홍보글에서 네이버 폼 QR코드나 링크에 접속해 제안 명칭과 그 의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제안할 수 있는 명칭은 1개로 제한한다.

검단구는 접수된 작품의 상징성과 독창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온라인 선호도조사와 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우수·장려 작품을 각 1건씩 선정해 각각 5만원, 3만원, 2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 선호도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준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최초로 발간되는 검단구 소식지의 이름을 주민들의 참여로 결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