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추석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과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는 생활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재난종합상황·청소대책·환경오염대책·진료대책·도로복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의 종합상황실을 구성했다.
이번 종합상황실에는 총 90명이 투입돼 비상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생활민원처리반은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처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갖춘다.
검단구는 연휴 기간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민원서류 발급 방법과 불법 주정차 단속 안내, 동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등을 검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주민 불편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인천 검단구,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9개 분야 90명 투입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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