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고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방송·의료·정보기술(IT) 분야 전문 직업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실제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토요일 오후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9월 19일에는 방송 분야의 취재기자와 아나운서가 강단에 섰고, 10월 17일에는 의료 분야의 수의사와 의사가, 10월 24일에는 IT 분야의 온라인 게임 개발자와 프로그램 개발자가 각각 특강을 맡는다.
특강 내용은 직업 소개, 업무 내용, 해당 분야 진로 준비 방법, 질의응답 순서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현직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직업 선택과 진로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특강은 교과서나 자료를 통한 간접 정보 습득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와의 직접 대화로 진로 설계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인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폭넓게 접하고, 자신의 적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방송·의료·IT 분야 전문 직업인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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