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삼산1동 우꾸노리터가 부평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우쿨렐레 동아리 우꾸노리터가 1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부평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부평구 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모두 13개 팀이 참가해 각자 준비한 무대를 펼쳤다.

우꾸노리터는 이날 무대에서 노래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바다새’를 우쿨렐레로 연주하고 안무까지 선보였다.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무대 구성이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전주현 우꾸노리터 지도강사는 “구성원 모두가 열심히 연습한 결과”라며 “즐겁게 연주하며 행복한 취미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응원에 나선 정부영 삼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가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 운영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꾸노리터는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쿨렐레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다. 여러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쌓아온 이들의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의 취미 활동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