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9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독서와 현장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에 앞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주요 인물과 이야기를 살펴본 뒤 박물관을 찾았다. 사전 독서를 통해 신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미리 익힌 뒤 현장을 찾은 것이다.
청소년들은 박물관에서 그리스·로마 관련 전시와 해양 관련 상설전시관, ‘오디세이’ 특별전시를 관람했다. 이들은 활동 과제를 수행하며 책에서 접한 신화와 해양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관람이 끝난 뒤에는 또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청소년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미리 읽고 가서 전시 내용이 더 쉽게 이해됐다”며 “친구들과 미션을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사전 독서와 현장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주말체험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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