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개항동(동장 서연숙)은 지난 17일 동 직원과 통장자율회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항동 관내 환경취약지를 대상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차이나타운 거리, 송월동 동화마을, 송월동1가 주거 밀집 지역 등을 돌며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적치물과 도로 파손, 빗물받이 상태 등을 점검하는 예찰활동도 함께 벌였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곳곳의 환경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했다.
조세옥 개항동 통장자율회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연숙 개항동장은 “주민 참여 기반 공동체 실천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개항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항동은 앞으로도 통장자율회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제물포구 개항동, 주민 35명과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