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9월 19일 영종하늘체육공원에서 ‘2026년 영종구 영유아 놀이페스타 놀이ON 행복ON’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 교직원 등 4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영종구가 주최하고 영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행사장에는 전통놀이, 에어스포츠, 임산부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미니연, 행운키링 만들기 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고장 난 장난감을 고쳐주는 ‘키니스 장난감 병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플리마켓 존’도 함께 운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벌룬 버블 공연이 펼쳐졌고, 기념식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준비한 댄스와 치어리딩, 깃발 퍼포먼스 등 공연이 이어졌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행복한 가족 사진전 수상 가족 등 내빈들과 함께 축하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보니 영종구의 희망찬 미래가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영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구는 2026년 개소한 인천영종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보육교직원 및 부모교육을 체계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육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종구, 영유아 놀이 페스타 개최…40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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