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가 9월 16일 강화청소년문화의집과 화개정원에서 열린 ‘제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자 대회’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청소년 상담 복지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가 주관했다.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촉진하며 업무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심리검사,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상담·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상담·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에 힘써 왔다.
최문주 센터장은 “청소년 상담은 청소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변화의 과정을 함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설립된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이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센터 누리집(michu1388.michuhol.go.kr)이나 전화(032-728-6835)로 신청할 수 있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자 대회서 이사장 표창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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