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9월 19일 미추홀구청 운동장에서 2026 자원봉사자 재능 나눔 축제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 V-POWER'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센터 개소 20주년과 세계 자원봉사의 해(IYV+25)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는 전문 봉사단과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나누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공연과 재능 나눔 이어 공연(릴레이 공연)이 이어졌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개 팀은 무대에 올라 '2026 자원봉사자 노래자랑'을 통해 각자의 노래와 끼를 선보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센터 개소 20주년과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자원봉사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지역 주민의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자원봉사 문화를 되짚어보고 주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