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11월 21일 열리는 제35회 인천청소년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접수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하며, 만 8세부터 18세까지 전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천청소년가요제는 35회에 걸쳐 이어져 온 행사로, 코요테 신지, 김수찬 등 유명 가수들이 청소년 시절 이 무대에 올라 꿈과 실력을 쌓았다. 이 같은 이력을 바탕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청소년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참가 부문은 보컬 솔로·보컬 듀엣·밴드 3개 부문이며,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10월 24일 예선을 열어 본선 진출 12팀을 선정한다. 본선 무대는 11월 21일 열린다.

참가 신청과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culture/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QR코드를 통해서도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가요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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