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현기)는 9월 16일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쓸고! 닦고!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민원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포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 주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민원이 이어지면서, 협의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상가와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캠페인 동참을 유도했다.

김현기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거리를 직접 돌며 올바른 배출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동참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 이웃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신포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포동 관계자는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해 깨끗한 신포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