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당하동장 구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는 9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3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음식 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명절을 앞두고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파악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130가구 가운데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 식혜, 김 등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미숙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풍성한 한가위의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온정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구미숙 당하동장은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튼튼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살기 좋은 당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며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130가구에 명절음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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