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순애)는 2026년 9월 21일 원당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자)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부녀회가 꾸준히 이어온 가로수 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무단투기가 잦은 취약지역과 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주민 실천 캠페인도 함께 홍보했다.

원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분위기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생활 밀착형 환경정비를 이어가는 사례로 평가된다.

안순애 원당동장은 “깨끗한 원당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원당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당동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