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사업으로 학익1동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과 생활 쓰레기를 정비하는 활동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미추홀구 도시경관과와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 자율회 회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떼어내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비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회가 함께 지역 환경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내 일처럼 참여해 준 통장 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정비 활동에 그치지 않고 명절 연휴에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자율 정비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