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우·박수연)는 9월 20일 이웃사랑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치 50통을 담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반찬 나눔 존을 채웠다.
김용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이 대부분 직장인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끼리 서로 돕는 따뜻한 강화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김치 나눔도 이러한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화읍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살피는 민관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김치 나눔 행사 열어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