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도성훈·최웅)는 시민 28명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10차시에 걸쳐 ‘2026 인천 교육정책 시민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반 시민이 인천 교육의 방향과 정책을 이해하도록 돕고,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교육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려는 취지다.
아카데미는 교육거버넌스와 미래교육을 다룬 강연을 비롯해 정책의 창이 열리는 시점을 짚은 강연, 인간다움으로 성공하는 인천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한 강연, 인공지능(AI) 전환 시대 인천 교육의 미래를 짚은 강연, 교육정책을 시민이 직접 디자인해보는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청 관련 정책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섰고, 참여형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최웅 공동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시민이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시민 28명과 ‘2026 인천 교육정책 시민 아카데미’ 운영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