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0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인간과 우주’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부평도서관은 ‘천문학, 우주를 읽다’를 주제로 역사 속 천문 관측 기록과 현대 천문학, SF 문학을 다루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가 ‘인간과 우주’를 주제로 현대 천문학이 밝혀낸 우주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서울대학교 천문대를 방문해 실제 천체 관측도 체험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천문학을 통해 우주 속 인간의 위치와 의미를 생각해보고 일상에서 밤하늘을 더욱 친숙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9월 18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1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부평도서관, 10월 7일부터 ‘인간과 우주’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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