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제물포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등 3개소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했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첫 대회로, 구가 새로 출범한 이후 축구를 매개로 지역 동호인을 한자리에 모으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20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부문별로는 청년부에서 월미FC, 장년부에서 하나FC, 노년부에서 제물포구OB클럽이 각각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9월 20일 열린 개회식은 개회 선언과 표창 수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동호인들이 참여해 행사를 지켜봤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제물포구민들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구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