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포동 체육회(회장 김관섭)는 9월 21일 구민생활체육대회에서 수상한 상품을 인천자모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포동 체육회는 이날 구민생활체육대회에서 ‘소통화합상’을 수상하며 받은 쌀, 콩기름, 설탕 등을 인천자모원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제1회 제물포구 구민생활체육대회에서 진행됐다.
신포동 체육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만들어낸 ‘소통화합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에서 상품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김관섭 신포동 체육회장은 “제1회 제물포구 구민생활체육대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받은 뜻깊은 상을 우리 이웃과 다시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하나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자모원 관계자는 “뜻깊은 마음을 담아 수상 상품을 기부해준 신포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체육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 사례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취지를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신포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 활동과 지역 나눔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제물포구 신포동 체육회, 구민생활체육대회 수상상품 인천자모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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