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9월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했다. 검단구보건소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 장소에 제약 없이 어디서나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해 이동이 어려운 만삭 임산부나 직장인들의 참여 부담을 줄였다. 비대면 방식이지만 강사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자궁 내 태아의 환경, 태교방법, 출산과정,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성공, 올바른 산후조리법, 신생아 케어 등으로 구성됐다. 예비부모가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얻을 수 있도록 짜인 구성이다.

검단구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이외에도 예비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검단구보건소 모자보건실(전화 032-718-2268~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