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9월 23일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으로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완성한 ‘사랑의 헌혈 퍼즐’과 감사증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우 인천혈액원장과 공사 이제철 안전관리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의 헌혈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사랑의 헌혈 퍼즐’은 단체 구성원이 헌혈에 참여할 때마다 퍼즐 한 조각씩 채워나가는 참여형 헌혈 프로그램이다. 공사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2024년 58조각, 2025년 70조각을 채우며 2년 연속 헌혈 퍼즐을 완성했다.

공사는 올해도 이런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연 2회 실시하던 ‘사랑의 헌혈 운동’을 분기별 1회로 확대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34명, 2분기에는 27명 등 상반기에만 총 61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공사는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이어가 올해도 ‘사랑의 헌혈 퍼즐’ 완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내 생명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전달받은 헌혈 퍼즐과 감사증을 사내에 전시해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더 많은 직원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최정규 사장은 “헌혈 퍼즐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완성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인천혈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