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1만 원과 성금 6500원을 기탁했다.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희)는 9월 21일 이 같은 기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9월 5일 열린 ‘제8회 작전1동 주민총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해 만든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작전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마련한 재원이 이웃을 돕는 데 쓰이는 선순환 사례가 이어졌다.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총회 수익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