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드림스타트는 9월 22일 계양구청 6층 배움터3에서 ‘2026년 제3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실무자들이 다양한 아동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려면 주기적인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데, 계양구는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슈퍼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손선옥 연구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손 교수는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뒤 원가정으로 복귀한 아동과 양육자의 관계 개선 방안, 학교 부적응을 겪는 아동에 대한 개입 방향 등을 주제로 실무자들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여러 가지 사유로 학교 부적응을 겪는 아동들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슈퍼비전 등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확인된 개선 방향을 실제 현장 업무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 자문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계양구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대상 3차 슈퍼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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