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9월 22일 인천가족공원을 대상으로 김재보 이사장 주관 추석 명절 대응 태세 점검을 실시했다. 성묘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와 시설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가족공원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마다 인파와 차량이 몰려 혼잡을 겪어 왔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 실태를 미리 확인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날 인파·차량 통제 계획과 셔틀버스 운행 준비 상태, 안전 설비 작동 상태 등 운영 계획과 시설물 전반을 살폈다. 성묘객이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절 기간 중 시설 운영과 사고 및 재난 상황 대비를 빈틈없이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안전한 성묘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성묘객 안전과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인천시설공단, 추석 명절 대비 인천가족공원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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