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 하늘문화센터는 9월 22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센터 내 하늘정원에서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업해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과학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하늘문화센터 하늘정원을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10가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별자리 LED 무드등을 직접 만들고,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밤하늘을 관측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관측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늘문화센터가 보유한 관측 시설과 하늘정원 공간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인천어린이과학관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설공단 하늘문화센터, 가족 대상 천체관측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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