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4분기 자료실 테마를 ‘반려’로 정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관련 도서와 영상물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도서관은 일반자료실1·2, 꿈나무터, 어울림터, 디지털실 등에서 ‘반려’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 식물 등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도서와 영상물(DVD)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월별 주제에 맞춘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계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식물 인문학, 내 마음의 반려인 되어주기, 반려동물 잘 키우는 법 등 3개다.
10월에는 ‘반려식물: 식물 인문학’을 통해 반려식물이 삶에 주는 이로움과 식물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 11월에는 ‘내 마음의 반려인 되어주기’를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아본다. 12월에는 ‘반려동물 잘 키우는 법’을 통해 상황별 대처법 등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4분기 테마인 ‘반려’를 통해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들의 소중함과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을 기르는 시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테마는 이들과 맺는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짚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66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도서관, 4분기 테마 ‘반려’로 북큐레이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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