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는 민선9기 인천시정을 함께 이끌어 갈 제24대 행정부시장으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8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자치부 장관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거쳤다. 중앙부처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지방행정으로 자리를 옮겨 경력을 이어갔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지내며 지방행정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았다. 인천시는 이런 이력을 바탕으로 그가 민선9기 인천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1967년생인 김 부시장은 연세대 행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영국 엑서터대학교에서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천시 행정부시장 자리는 3개월 남짓 공백 상태였다.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이 점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을 받은 직후 곧바로 시정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큰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부시장으로서 박찬대 시장의 시정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껏 보좌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중 제24대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곧바로 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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