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미추홀구청 방문객과 청사에 상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청사 조성을 위한 폐기물 저감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미추홀구청은 많은 민원인이 오가는 곳이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공단은 분리수거함을 재정비하고 집하장 환경을 개선하는 등 청사 내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위한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공단의 시설 관리 개선과 함께 청사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 폐기물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공단 직원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사 일대를 돌며 구청 방문객과 상주 직원에게 폐기물 감량 실천 서약서 작성을 독려했다. 서약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문과 규격 종량제봉투를 나눠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인 분리배출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깨끗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구청을 찾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공단도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청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청사 내 폐기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