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경)는 9월 22일 주민들과 함께 ‘2026 환경정화 쓰담걷기’를 진행했다.
쓰담걷기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동네 곳곳을 걸으며 무단 투기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낙엽을 치우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생활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안8동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나서 마을을 가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안8동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해진 거리에서 기분 좋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안8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추홀구 주안8동, 주민과 '쓰담걷기'로 추석 앞두고 마을 정화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