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자원봉사센터와 HD건설기계는 지난 22일 167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이심전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HD건설기계의 후원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더해져 마련됐다. 민간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명절 전과 간편식 꾸러미는 지역 내 소외계층 167가구에 전달됐다. 수혜 가구는 율목동 15가구, 신흥장애인종합복지관 100가구, 인천자모원 20가구,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25가구, 개항동 7가구 등이다.

제물포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 나눔 사업이 기업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따뜻하게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심전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나눔의 온기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나눔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