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지난 17일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일상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상권과 환경 실천을 함께 챙기려는 취지다.
이날 박성민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은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시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알렸다. 특히 명절 장보기 과정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장바구니를 쓰도록 유도해 자원 절약과 생활폐기물 감축의 필요성을 알렸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려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은 물론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 실천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을 매개로 한 친환경 캠페인은 지역 주민이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천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박성민 이사장은 “전통시장 이용과 친환경 실천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추석 맞아 전통시장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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