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10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1층 다문화체험존에서 ‘놀이로 잇는 세계’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이 다문화체험존에서 이어온 ‘걸어서 세계 속으로’ 시리즈의 네 번째 전시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에 담긴 문화와 생활 모습을 살펴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한국의 윷놀이,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베트남의 쭈온쭈온, 몽골의 샤가이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각 놀이에 얽힌 유래와 방식을 함께 소개해 관람객이 놀이 속에 담긴 생활 풍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문화 배경을 지닌 학생과 시민이 늘어나는 인천에서 이런 체험 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ngang)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