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재단법인 제물포문화재단이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한중문화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 제물포구가 함께 추진하는 상권르네상스사업 5차년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불호텔의 커피 서비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개항희망문화상권 내 카페 업체 10곳과 관외에서 초청한 업체 5곳이 커피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커피와 음료를 선보이며 각 카페를 알리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 판매를 통해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데도 의미를 뒀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부스 외에도 커피박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챌린지, 페이스페인팅, 스탬프 투어, 룰렛 이벤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버스킹과 DJ 공연 등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은 여러 차례 개최되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올해도 지역 카페들이 직접 참여해 각 카페의 개성과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불호텔 커피 프로젝트는 10월 31일까지 대불호텔 생활사 전시관에서 매주 토요일 11시와 13시에 ‘대불호텔 커피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10일에는 한중문화관에서 배우 김정화와 함께하는 ‘커피 인문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물포문화재단,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 9월 19~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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