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는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2026 남동구 청년의 날 남동런’을 개최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청년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달리기를 통해 소통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755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세대와 계층을 넘어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동구는 달리기라는 접근성 높은 활동을 통해 청년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소통의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5km와 10km 코스를 달리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스가 끝난 뒤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리본코리아 윤종원 대표와 남동구 청년참여단 이상준 부단장에게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남동구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또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콜렉터스, 리본코리아, 리본솔루션이 창업 아이템을 전시·홍보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청년과 구민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완주의 발걸음은 남동구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확대하고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을 비롯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청년의 날 맞아 ‘남동런’ 개최…75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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