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이 늘어나는 데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성민 이사장은 계양구청사, 계양구보건소, 계산2공영주차장, 구의회청사, 신의회청사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건축물의 균열과 변형, 부동침하 여부, 외부 마감재와 주요 구조부의 이상 유무를 비롯해 전기설비, 배수·급수시설, 소방시설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공단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하는 등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진행해 시설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공단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살피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