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9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고등학교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이건욱 제물포구체육회장, 출전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갖고 대회 참가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제물포구에서는 육상(트랙) 4명, 야구 20명, 농구 12명, 레슬링 5명, 양궁 2명, 펜싱(사브르) 4명, 태권도 7명 등 총 54명의 선수가 7개 종목에 출전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량을 가진 우리 선수들이 마음 놓고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는 지역 학생 선수들의 전국 무대 도전을 앞두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이번 격려 행사를 마련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한 성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지역 체육계의 관심이 모인다.
제물포구,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54명 7개 종목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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