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가 인천일자리플랫폼에서 새 공공 채용정보를 매일 문자로 알려주는 ‘공공채용ON’ 서비스를 10월 1일 새로 선보였다. 구직자가 공공기관 채용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다.
‘공공채용ON’은 인천일자리플랫폼에 올라오는 인천의 공무원 시험을 비롯해 인천지역 정부·지자체 산하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의 신규 채용공고를 문자로 안내한다. 공고가 게시된 다음 날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이용하려면 플랫폼에 회원가입한 뒤 ‘마이페이지-알림관리’에서 ‘공공채용ON’을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구직자는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얻으려면 각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야 했다. 지난 5월 14일 문을 연 인천일자리플랫폼은 30개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 재정경제부의 잡알리오, 인사혁신처의 나라일터, 행정안전부의 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을 연결해 공공 채용정보를 통합 제공해 왔다.
맞춤정보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채용정보, 정책·지원정보, 교육·훈련정보 등 분야별로 관심 조건을 설정하면 새로 등록된 맞춤정보 건수를 주 2회 문자로 받는다. ‘마이페이지-맞춤정보 설정’에서 조건을 정하고, 상세 내용은 ‘마이페이지-알림관리-맞춤정보알림내역’에서 확인한다.
인천일자리플랫폼의 9월 말 기준 하루 평균 방문자는 약 2만 명이다. 월별 일평균 방문자는 5월 14,810명에서 9월 21,727명으로 늘었다. 9월 27일 기준 회원은 2,166명이다. 시는 지난 9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했으며, 결과를 서비스 운영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제때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보완해, 인천일자리플랫폼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일자리 정보 창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공공 채용공고 매일 문자 안내 ‘공공채용ON’ 개시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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