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성수)가 지난달 22일과 29일 두 차례 동인천역 파크푸르지오 경로당에서 ‘마음 햇살 한 스푼’ 하하호호 건강웃음 교실을 열었다. 저소득층 어르신과 독거 어르신 18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10월 1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교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마련했다. 웃음과 신체활동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과 시간을 보내며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자들은 노래와 율동, 여러 게임을 접목한 웃음 치료와 자유 활동에 참여했다. 함께 웃고 움직이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의 기회도 얻었다.
전성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으며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음 햇살 한 스푼’ 사업으로 마음향기 아로마 테라피,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해 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 대상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18명 대상 웃음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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