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테일러)가 지난달 29일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는 10월 1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화단에 가을꽃을 심고, 주변 잡초와 생활쓰레기를 정비했다.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접 손을 보탠 활동이다.
회원들은 화단 주변과 보행로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를 이어갔다. 아울러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려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테일러 신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신포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스스로 생활 공간을 가꾸는 이런 활동은 동네 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마을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물포구 신포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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