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3·5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명석)가 지난달 29일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일대에서 ‘세대공감 건강걷기 프로젝트’를 열었다. 주민자치회는 이 사실을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의 신체적 건강을 챙기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교류할 기회가 적은 여러 연령층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짙은 산책로를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보폭을 맞추고 끌어주며 걷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명석 주민자치회장은 “젊은 청년들과 어르신들이 애기봉 전망대에 올라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의미를 다 같이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 간 단절을 극복하고 모든 주민이 하나 되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민자치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주민자치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림3·5동 주민자치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서 세대공감 걷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