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이 학부모가 지역 내 돌봄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웹 기반 돌봄정보 서비스 ‘서부돌봄신호등’을 10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돌봄시설의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려고 마련했다. 관내 돌봄시설의 최신 이용 현황을 웹에서 볼 수 있게 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에는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등 5개 유형 총 102개 돌봄기관의 정보가 담겼다. 학부모는 웹사이트에서 시설별 위치와 정원·현원, 잔여석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잔여석은 신호등 색상으로 보여 준다. 5석 이상이면 ‘여유’, 1~4석이면 ‘보통’, 잔여석이 없으면 ‘대기’의 3단계로 안내한다. 지도 기반 위치 검색, 시설 유형별 검색, ‘여유’ 시설 검색 기능도 있어 거주지 주변에서 이용 가능한 시설을 찾기 쉽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돌봄시설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는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의 ‘서부돌봄신호등’ 메뉴, 정보무늬(QR), 웹주소(https://seobu.ice.go.kr/dolbomsignal/)로 접속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돌봄시설 102곳 잔여석 보는 ‘서부돌봄신호등’ 개시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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