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중임교장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변화를 선도하는 중임교장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학교 경영 리더십을 키우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함께 풀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한 연수다.

중임교장은 한 차례 교장 임기를 마치고 다시 학교를 맡은 교장을 뜻한다. 교육연수원은 이들의 경험을 나누고 학교 경영 역량을 높여 단위 학교의 교육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로 이번 과정을 열었다.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학교 경영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송도국제도서관과 극지연구소를 탐방했다. 이곳에서 기후 위기 시대의 교육 전략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학교 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현안을 개선할 방안을 찾기 위해 분임 토의도 진행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로 학교가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해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